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룡 로라스 (문단 편집) === 투신전 === Z축 판정이 거의 없다시피하여 언덕싸움은 최하위 랭킹, 카운터 캐릭터 또한 매우 많고 명확하다. 반면 유연한 공속세팅과 더불어 창의 긴 공격범위, 무콤을 막을 수 있는 무적 반격 기상기 덕분에 중간은 간다는 평가. 다만 보통 투신전에서 로라스를 픽하는 유저들은 실력이 극한의 경지에 도달한 경우가 많은 탓에, 캐릭터가 가진 성능 이상으로 고평가가 된 감이 없잖아 있다. 슈퍼아머가 전무하고, 원거리 견제기가 없는 탓에(투창은 보통 다운 상대에게 콤보용으로 사용한다) 대부분의 캐릭터들에게 뚜까맞는데 대표적으로 제이, 레베카, 트릭시, 호타루, 자네트 등이 있다. 본래 다이무스와는 찐한 된장맛 스삼전 라이벌 관계였으나 질풍참이 다운 상대에게도 들어가게 버프되고 나서부터는 다이무스에게도 밀리는 안습한 처지가 되었다. 반면 유리한 상성 또한 확실한 편인데 대표적으로 레오노르, 에바가 있다. 에바는 로라스를 상대로는 사실상 기술 하나를 봉인하고 싸우는 형태에 가깝다.[* 에어 슈타이너] 의외로 레오노르를 상대로도 꽤나 상성이 좋은 편인데, 3셔츠 투자를 통해 나선창 범위를 확보하면 레오의 밥줄인 양클돌격창을 완벽하게 카운터칠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로라스는 레오노르의 모든 스킬을 카운터칠 수 있다. 돌격창은 나선창으로, 전술-투창은 심판으로, 다운 상태에서 들어오는 심판은 기상창 - 평타로, 평타 도중 시전하는 용격에는 용성락으로 파훼가 된다.] 다만 언덕싸움으로 들어가면 로라스가 여전히 불리하므로 무조건 레오를 상대로는 평지전을 유도해야한다. 링은 심판과 투창에 1~2개만 찍고 나선창이랑 기상창 링에 투자하자. 나선창 딜은 맞아보면 알다시피 매섭다. 근거리 캐릭터 1대1전(킹오파)을 하는 경우 궁극기 링을 빼고 앞서 서술한 기상창 신레어링('호위대링 - 기상창')을 끼는것을 추천한다. 맵이 워낙 좁아터져서 글로벌 궁극기인 용성락의 장점이 거세되고 좁은 범위와 느려터진 속도라는 단점만 극대화되기 때문에 아무도 용성락을 맞아주지 않는다. 그래서 기상창 쿨타임 감소로 자주 일어나 적의 콤보를 끊어주고, 나선창 대미지를 추가로 증가시켜주는 호위대링의 효율이 매우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